본문 바로가기
투자/미국증시

5월 22일 미국증시 - 부채한도 인상에 대한 결정 시한 임박, 마이크론 -2.85%

by a look at 2023. 5. 23.
반응형

5월 22일 미국증시
5월 22일 미국증시

증시요약

- 22일(현지시간) 미국증시는 부채한도 협상의 결과를 기다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. 다우는 0.42% 하락했고, 나스닥 0.5%, S&P 500 0.02% 상승했는데요.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연 3.72% 선까지 상승했습니다.

 

5월 22일 미국증시 주요지수
5월 22일 미국증시 주요지수

 

-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주말 동안 이어진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 후 귀국했습니다. 아시아 순방 일정을 단축할 만큼 부채 한도 협상에 집중하고 있는데요.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과 월요일 오후 다시 회동을 가졌습니다. 부채한도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한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죠.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제시한 미국의 채무불이행(디폴트) 시점은 6월 1일입니다. 

 

- 매카시 하원의장은 회동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"시간이 가장 중요하다. 10일 남았다."라고 밝혔는데요. 실제로 미국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지면 전 세계 금융시장이 대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미국채는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되는데요. 신뢰도에 타격이 불가피하죠.

 

-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설에서 올해 두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.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닐 카시카리 총재는 6월 금리 동결을 지지하면서도, 6월 (인상을) 건너뛴다고 해서 긴축 사이클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"라고 경고했는데요.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에도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(CME) 페드워치 상 6월 기준금리 동결확률은 74.3%입니다.

 

- 24일 공개될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회의록을 살펴보면 금리에 대한 연준 내부의 분위기를 조금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텐데요. 결국 데이터가 중요합니다. 이번 주 금요일 나올 4월 개인소비 및 지출(PCE) 지수에서 인플레이션의 방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.

 


주요섹터

통신서비스 : 구글(GOOGL) +1.86%, 트윌리오(TWLO) +12.69%

경기방어 : 펩시코(PEP) -2.71%, 코카콜라(KOF) -3.10%

 

5월 22일 섹터별 등락률
5월 22일 섹터별 등락률

 


특징주

- 팩웨스트 뱅코프(PACW) +19.55%

팩웨스트 뱅코프는 케네디 윌슨-홀딩스의 자회사에 26억 달러 상당의 건설 대출을 매각했다는 소식과 함께 19% 이상 상승했습니다. 

 

- 화이자(Pfizer) +5.38%

체중 감량을 위한 경구용 약물이 경쟁사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(Ozempic)과 유사하거나 더 빠른 감량 속도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에 주가는 5% 이상 상승했습니다.

 

- 마이크론(MU) -2.85%

중국이 '중요 보안 위험'으로 마이크론의 제품 구매를 금지한 이후 마이크론 주가는 3% 가까이 하락했습니다.

반응형